일본의 클럽&하우스 음악의 종결자, 음악 트랜드의 최첨단을 달리는 Jazztronik이 2008년 12월 [JTK] 이후 2년만의 오리지널 풀 앨범!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 JUDY & MARY의 `YUKI`를 보컬로 맞이하여 큰 화제!
● 사운드 프로듀서/리믹서/뮤지션으로 폭 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즈트로닉의 프리 스타일 뮤직의 결정판, 2년 반 만에 풀 오리지널 앨범 [Dig Dig Dig] 발매!
● 클럽 뮤직과 팝의 절묘한 리믹스, 거기에 Jazzy스러운 그루브함과 일렉트로닉적인 멜로디의 가세가 돋보이는 뉴 앨범 탄생!
● 일본을 대표하는 JUDY & MARY의 여성 보컬 YUKI가 영화 [사형대의 엘리베이터]의 주제가 보컬과 작사가로 참여한 `Bedtime Story` 수록!
● 2009년 이후 TV 드라마 [LOVE GAME], [Real Clothes], [도망변호사] 등 수 많은 드라마 음악에 참여, 그외 NHK 선데이 스포츠 테마곡 `Walk on`, LEXUS의 신차종 CT200h 발표회 삽입곡 `守破離(슈하리)` 삽입!
●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며 전작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스타일과 감각으로 만들어진 총 16트랙 수록!(보너스트랙 포함)

****** 새 앨범 [Dig Dig Dig]를 발표한 클럽뮤직의 종결자 재즈트로닉, 클럽 뮤직의 장르를 가볍게 뛰어넘는 다양한 음악적 행보에 주목! ******
사운드 프로듀서, 리믹서, 뮤지션으로 폭 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노자키 료타의 Jazztronik(이하, 재즈트로닉)의 프리스타일 뮤직은 일본을 비롯하여 한국에서도 명실공히 그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고 있다. 클럽 뮤직과 팝의 절묘한 융화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수 없이 만들어내며, 나카시마 미카, Gospellers, 하카세 타로, 미조구치 하지메, MONDO GROSSO, m-flo, TRF, 시이나 링고, 크리스탈 케이, Comoing Century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연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한국 뮤지션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재즈트로닉은 [Grand Blue] 앨범에서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와 함께 작업을 펼쳤으며, Incognito, VERBAL(m-flo), 이마이 미키, 야마자키 마사요시 등 당대 톱 아티스트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몰았다.
재즈트로닉은 특정 멤버가 없는 자유로운 뮤직 프로젝트로 2003년 데뷔, 2006년 knife Edge 레이블(Ponycanyon Japan 산하 레이블)으로 이적, 스타일리스트 뮤지션답게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12 inch 싱글 [Dance with me 12inch version/ SAMURAI]가 Danny Krivit, Louie vega등 수 많은 톱 DJ의 지지를 얻어 Chez music에 의해 12 inch Single [SAMURAI]가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각지에 발매되어 빅히트를 기록했으며, London Jazz Caf_, 맨체스터, 뉴욕, 파리, 로마, 슬로베키아,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한국 등에서 라이브, DJ 그리고 영국의 Southport Weekender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여 큰 호평을 이끌었다. 그리고 2010년 4월부터 다시 한번 유럽 라이브 투어를 강행, Southport Weekender 페스티벌(영국)을 비롯하여 April Jazz(핀란드), Jazzkaar Festival (에스토니아) 등에 초대받아 해외에서의 재즈트로닉의 인기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 동안 자신의 앨범 이외에 여러 장르와 분야에서 음악적 활약을 펼쳐왔던 재즈트로닉은 2009년 이후에는 TV 드라마 주제곡에 도전하며 [LOVE GAME](09년), [Real Clothes](09년), [도망변호사](2010년) 등 인기 드라마의 음악을 직접 맡아 새로운 장르에 대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재즈트로닉의 노자키 료타 본인 또한 “드라마처럼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일은 실로 재미있는 작업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드라마, 영화, CM을 포함한 영상과의 작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2009년 12월, 드라마 [Real Clothes]의 OST [Real Clothes ~ Mothion Pictures Soundtrack/ Jazztronik Collection] 패키지앨범을 발매했으며, 2010년에는 가구 브랜드 `amadana`가 제작에 참여한 인기 휴대폰 회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거쳐,그 해 7월에는 셀렉트숍 `Tomorrow land`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Bon Voyage!]를 발표하게 된다. [Bon Voyage!]는 그림 엽서처럼 아름다운 사진이 함께 수록된 CD패키지로 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2010년 9월에는 영화 [사형대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처음으로 영화 OST 작업을 맡았는데, 이 때 JUDY & MARY의 여성보컬 YUKI를 보컬 피처링으로 맞아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통해 나른하면서도 Easy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2011년. 국경과 장르를 초월하여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견고히 쌓아가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일본 클럽 뮤지션의 대표 아티스트 재즈트로닉이 [JTK] 이후 오리지널 앨범으로는 2년 반 만에 새로운 앨범 [Dig Dig Dig]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 앨범에서는, 음악 트랜드의 최첨단을 달리는 재즈트로닉의 음악적 역량이 200% 발휘된 작품으로, 영화 [사형대의 엘리베이터]주제가 `Bedtime Story`를 비롯, NHK [선데이 스포츠] 테마곡 `Walk on`, LEXUS CT200h 발표회 삽입곡 `守破離(슈하리)` 등이 수록되었으며, 보너스트랙으로 `BRA.Steppers feat.Rob Gallagher`를 수록하여, 클럽 뮤직이라는 장르의 범주를 가볍게 뛰어넘어 더욱 폭 넓은 장르와 스타일리쉬한 음악적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