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 없는 일본 하우스&크로스오버계의 기수 Jazztronik
일본 최신유행의 셀렉트숍 TOMORROWLAND와 만나다!!

첨단의 시도와 대중성을 융합한 음악으로 클럽 뮤직신을 견인하고 있는 Jazztronik = Ryota Nozaki.
그가 일본의 최신유행 셀렉트숍 TOMORROWLAND가 전하는 키워드 “Bon Voyage!“를 테마로 노자키 료타 솔로 명의로 발매된 피아노곡과 이제까지 Jazztronik의 곡을 재편곡하여 궁극의 리렉스 뮤직으로 완성!

** Jazztronik *******************************************
때로는 사운드 프로듀서로, 때로는 리믹서로, 그리고 때로는 뮤지션으로 폭 넓은 분야에서 대활약하고 있는 노자키 료타(野崎良太). 그 노자키에 의한 특정 멤버를 갖지 않는 `프리스타일 뮤직 프로젝트`가 바로 `Jazztronik`이다. 일본 클럽계열의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바쁜 남자를 꼽으라면 바로 이 남자 노자키 료타를 꼽을 수 있다. 그는 일본산 클럽 재즈 및 하우스 뮤직의 융성기를 상징하는 인물로, 클럽뮤직과 팝의 융화가 절묘한 작품들을 수 없이 양산하였으며, 국내외의 방대한 커넥션을 구사한 호화 아티스트들과의 협연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다닌다.
Jazztronik은 이제까지 클럽뮤직과 팝의 절묘 융화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수 없이 양산하여 왔으며, 나카시마 미카, Gospellers, 하카세 타로, 미조구치 하지메, MONDO GROSSO, m-flo, TRF 등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참가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전작 에서는 한국의 허밍 어반 스테레오를 퓨처링으로 맞이하여 국내 클럽신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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