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흥얼거리게 되는 Catchy Melody! 생활밀착형 밴드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낸 솔직 담백한 가사! 일본을 대표하는 4차원 밴드 요시다 야마다의 첫 번째 앨범 발매 완료!
● 요시다 야마다(吉田山田)의 대망의 첫 앨범 [TO(と)], 드디어 국내 발매! ● 선행 싱글 [저돌적인 런너(ガムシャランナ-)], [꽃봉우리/눈물의 바다(ツボミ/漏の海)], [여름의 페달 (夏のペダル)] 등 총 12곡 수록! ● 생활 밀착형 고민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와 4차원 캐릭터로 인기몰이, 일본 음악계의 무서운 2인조 신인밴드로 급 부상! ● 수록곡 [꽃봉우리(ツボミ)]가 `TBS`의 `CDTV` 테마곡 수록, [눈물의 바다(漏の海)]는 청춘 영화 [바다의 금붕어(海の金魚)]에 타이업!
♬ 일본을 대표하는 4차원 밴드 `요시다 야마다`첫앨범! 일본의 발빠른 리스너들의 안테나에 딱 걸린 일본 대표 2인조 밴드 `요시다 야마다`의 첫번째 앨범 [TO(と)]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한번 들으면 금새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누구라도 한번쯤 고민해봤을 생활밀착형 고민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가사와 어딘지 모르게 4차원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멤버들의 허물없는 친숙함이 묻어 있는 그들의 음악은 들으면 현실에서 벗어나 마법의 세계로 이끄는 듯한 내공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홍대씬을 연상케 하는 시모키타자와 2,30대 패션 거리 시부야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어쿠스틱 듀오 `요시다 야마다`는 고등학교 시절 아카펠러 그룹 멤버였던 `요시다(좌:보컬&기타)`와 `야마다`의 성을 따서 만들어진 어딘가 모르게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성 듀오이다. 이들의 심플한 밴드명 만큼이나, 심플하고 투명한 사운드가 핵심 무기. 하지만 그 심플함 속에서 느껴지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그 무엇`이 듣는 이들을 웃고, 울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와일드하면서도 달콤한 분위기의 `요시다`와 중성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야마다`. 이들은 2009년 10월 21일 발매된 싱글로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이지만, 이미 일본 뮤직신에서는 핵폭발적인 화제력을 갖고 있는 무서운 신인밴드로 급성장하고 있다. 2009년 10월 발매된 데뷔 싱글 [저돌적인 런너(ガムシャランナ-)]는 일본어인 `가무샤라(がむしゃら:앞뒤 생각 없이 무턱대고 들이댐. 저돌적인)`와 `런너(Runner)`를 합성한 신조어로 이루어진 타이틀로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사람이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사람 등, 강한 욕망을 안고 살아가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약한 현대인에게 부정과 긍정의 메시지를 함께 담아낸 포지티브한 송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데뷔 싱글의 타이틀곡은 TBS TV [호리키마즈 (ホリさまぁ~ず)]의 2009년 12~11월 엔딩테마로 삽입되어 꾸주한 인기 몰이를 이어갔다. 또한, 2010년 2월에 발매된 싱글 [꽃봉우리/눈물의 바다(ツボミ/漏の海)]는 더블 A-side 싱글로 데뷔 싱글의 TBS TV [호리키마즈]에 이어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수록곡 [꽃봉우리]가 TBS 인기 프로그램 `CDTV`의 2월 엔딩테마로, 그리고 [눈물의 바다]가 청춘영화 [바다의 금붕어(海の金魚)]의 주제가로 타이업되는 등 신인으로서는 남다른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 다음 발매된 3rd 싱글 또한 요시다 야마다의 매력이 120% 녹아 있는 싱글로, 타이틀 곡 [여름의 페달(夏のペダル)]의 경우, TBS [笑擊! 원플레이즈 7~8월] 엔딩테마로 타이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