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재능이 머무는 가성! 가고시마 태생의 대형 신인 아티스트 키즈키 미나미의 4th 싱글!!

키즈키미나미는 정식 데뷔전인 2008년 11월 가고시마에서 55분짜리 다큐멘터리 특집 프로그램이 제작 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가고시마 CAPARVO HALL에서 개최한 원맨 라이브를 솔드아웃시키는 등 자신의 고향에 독보적인 음악활동을 지속해왔다. 그 후 포니캐년을 통해 메이저 데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 1월 14일 USEN 종합 차트 J-POP부문에서 2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구 가수로서 발돋음하고 있다.
특히 2009년 1월 MBS TV 정보프로그램 「치친푸이푸이(ちちんぷいぷい)」에 출연하며, 자신의 데뷔 싱글곡인 `아이츠무기(アイツムギ)`를 노래하며 화제가 되었으며, 2009년 4월 드라마「에고이스트」에 출연하여 연기자 신고를 하기도 했다.
아마미(奄美) 제도의 민요인 시마우타(島唄)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새로운 음악적 감흥에 많은 일본인들이 감동하고 있다.
이번 싱글은, 대형 퍼포먼스쇼 「Luna Regalo~달이 준 선물~」의 이미지송으로 타이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