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뮤지션 ‘MC 스나이퍼’! 3년만에 사랑의 전도사로 돌아온 5집 앨범 [MUSEUM]! 11월 17일, 사랑에 목말라 하는 모든 이를 위해 그가 노래하는 사랑 이야기 힙합의 음유시인 ‘MC 스나이퍼’의 다양한 사랑 노래로 채워진 색다른 앨범!
●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앨범 [MUSEUM] 11월 17일 대 공개! ● MC 스나이퍼 본인이 직접 경험한 사랑을 바탕으로 담아낸 전곡 14곡 화제! ● ‘사랑’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가사와 멜로디에 ‘박제’하듯이 그대로 전시하고 싶은 마음을 앨범 [MUSEUM]에 담아냈다! ● 월드 스타 ‘비’의 프로듀서인 ‘태완’과 언더그라운드의 신예 ‘샛별’,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 뮤지션인 ‘MC BK’, ‘MR.ROOM9’, 올 여름 속사포 랩으로 가요계를 강타한 [외톨이]의 ‘Outsider’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완성도 높은 앨범!
사랑의 MUSEUM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2년 데뷔 이래 한국 힙합신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해 온 [스나이퍼사운드]의 ‘MC스나이퍼’가 3년만에 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귀를 중독시킬 감성 자극제가 되어 돌아왔다. 이번 5집 앨범은 ‘MC 스나이퍼’가 3년이란 긴 시간동안 변하지 않는 ‘사랑’이란 컨셉 아래, 본인이 프로듀서로써 가장 완벽에 가까운 소리를 담기 위해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야말로 이번 5집 [MUSEUM] 은 ‘MC 스나이퍼’ 본인 스스로가 인정했듯이, 자신이 가진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다섯번째 나이테이자 다섯 번째 앨범이라 할 수 있다.
그 때 그 순간, 그 곳에 아직도 남아 있는 그들의 사랑 이야기! 이번 앨범 [Museum]은 ‘사랑’에 대한 ‘MC스나이퍼’의 모든 생각과 감정들을 가사와 멜로디에 ‘박제’하듯이 박물관에 그대로 전시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따라서 모든 곡들이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어 있으며, 기계적인 신디사이져 혹은 오토튠으로 즐비한 최신 음악들과는 달리 어쿠스틱하면서도 서정적인 색깔들로 채워져 있다. 총 14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전반적으로 겨울과 어울리는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곡들로 채워졌으며, ‘MC 스나이퍼’의 사랑에 대한 심리적 변화와 연인에 대한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 사랑에 대한 동경 등 여러가지 종류의 사랑들로 진열되어 있는 하나의 박물관 같은 [MUSEUM]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피처링이 난무하는 여느 타 앨범과는 달리, 월드 스타 ‘비’의 프로듀서인 ‘태완’과 언더그라운드의 신예 ‘샛별’,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 뮤지션인 ‘MC BK’, ‘MR.ROOM9’, 올 여름 속사포 랩으로 가요계를 강타한 [외톨이]의 ‘Outsider’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MC 스나이퍼를 위해 이번 앨범 작업을 도와주었다. 1년 동안 모든 MIX 작업을 끝내고, 백 여 곡이 넘는 비트 중에서 4분의 짧은 러닝타임 속에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앨범 수록곡 14곡만을 추려내야 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던 ‘MC 스나이퍼’는 11월 17일 앨범 발매일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뮤직비디오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쟈니브로스’와 함께 [마법의 성], [이별의 숲],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라는 곡으로 총 세 편의 드라마 형식으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