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배우 겸 아티스트 후지키 나오히토의 8th 앨범(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2탄)!!
이미 선행싱글 [CRIME いいんだぜ~君がいてくれれば~ LOVE OF]을 발매하여, TV아사히 목요 드라마 [야광의 계단(夜光の階段)]의 주연과 함께 수록곡 `CRIME OF LOVE`가 주제가로 결정됨과 동시에, 니혼TV 토요 드라마 [이케맨 국수집 탐정~괜찮아!~(イケ麵そば屋探偵~いいんだぜ!~)]에서도 주연과 수록곡 `いいんだぜ~君がいてくれれば~`가 주제가로 결정되는 등 전대미문의 더블주연 및 더블 주제가 타이업 기록을 빚어낸 바 있는 후지키 나오히토. 이 싱글에 이어 발매되는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2탄 앨범 [∞ Octave]는, 테라오카 요히토, 시라이시 사토리, 이데 코지 등 후지키 나오히토의 음악을 10년동안 담당해온 프로듀서들과 함께 히라타 쇼이치로, Sin 등 새로운 프로듀서를 맞이하여 `후지키 나오히토 데뷔 10주년`에 걸맞는 라인업이 결집하여 완성해냈다. 더블 주연 및 주제가 타이업된 선행 싱글 [いいんだぜ~君がいてくれれば~]을 포함하여 총 13곡이 수록된 완성도 높은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