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Soul, Rock, Pops 등 다양한 음악적 에센스를 고차원적으로 융합한 주목해야 할 밴드!! J-POP의 뉴 스텐다드 밴드!! - 질 데코이 어소시에이션의 두 번째 앨범
● 독창적인 시세계와 최근 일본 음악신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재즈사운드로 일본 음악신에 혜성같이 등장한 아티스트!!
● 미국에서 음악적 자양분을 섭취한 그룹 리더 towada(드럼), 독특한 캐릭터와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더하고 있는 chihiRo, 실력파 연주자 Kubota(기타)로 구성!!
● 데뷔와 함께 일본의 각 FM방송국에서 파워 플레이 그 실력을 입증!!
● TV아사히[戀愛百景] 엔딩테마(SUMMER MAGIC), 애니메이션 [BLUE DRAGON -天界の七龍-]의 오프닝(光の指す方へ)&엔딩 테마
● 영화[落語娘]의 주제가(一途な星) 등 타이업!
JiLL-Decoy association(질 데코이 어소시에이션)은, 2006년 발매된 [like amegba]를 발매하며, `Club Jazz`라는 카테고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폭 넓은 음악성으로 일본 음악신에 혜성과 같이 등장했다.
미국에서 음악적 자양분을 섭취한 그룹 리더 towada(드럼)과 기타 Kubota의 탁월한 연주실력, 그리고 독특한 캐릭터와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더하고 있는 chihiRo로 구성된 JiLL-Decoy association은, 이미 전작을 통해 chihiRo의 독창적인 시 세계와 일본 음악신에서 찾아보기 힘든 어그레시브한 재즈 사운드로 음악 전문지와 리스너를 놀라게 한 바 있으며, 또한 2nd 싱글 [Jolly Jolly/Irony]에서는 일본의 각 FM방송국에서 파워 플레이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팝 아티스트로서의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Irony`의 경우, 18만인 넘는 관객을 동원한 세계적 그래픽 아티스트 M.C. Escher `Super Escher展(시부야 Bunkamura에서 개최)`의 이미지송으로 쓰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음악성을 각인시켰으며, 이어 발매된 세 번째 싱글 [輪]은, 과거 2작품을 함께 프로듀싱한 Jin Nakamura와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Jazz ~ Crossover음악을 대표하는 빅 넘버로 호평을 받았다.
Jazz를 자양분으로 하면서도 Soul, Rock, Pops 등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고차원적으로 융합하고, 특히 고도의 팝적인 센스를 겸비한 이들의 음악은 가히 `New Standard of J-POP`으로 평가 받기에 충분하다.
데뷔 앨범 [ジルデコ2]이후, 1년 3개월만에 발매되는 이번 2nd 앨범의 수록곡은 TV아사히[戀愛百景] 엔딩테마(SUMMER MAGIC), 애니메이션 [BLUE DRAGON -天界の七龍-]의 오프닝(光の指す方へ)&엔딩 테마, 영화[落語娘]의 주제가(一途な星)로 타이업 되어 J-POP신에서의 그들의 존재감을 확인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