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Soul, Rock, Pops 등 다양한 음악적 에센스를 고차원적으로 융합한 주목해야 할 `J-POP의 뉴 스텐다드 밴드`, JiLL-Decoy association의 4번째 싱글!
독창적인 시세계와 최근 일본 음악신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재즈사운드로 일본 음악신에 혜성같이 등장한 아티스트!
미국에서 음악적 자양분을 섭취한 그룹 리더 towada(드럼), 독특한 캐릭터와 가창력으로 그룹의 존재감을 더하고 있는 chihiRo, 실력파 연주자 Kubota(기타)로 구성!
이미 데뷔와 함께 일본의 각 FM방송국에서 파워 플레이 그 실력을 입증!
인기 애니메이션 「BLUE DRAGON」의 오프닝(光の指す方へ)&엔딩테마(?)로 타이업된 더블A면 싱글!

JiLL-Decoy association(질 데코이 어소시에이션)은, 2006년 발매된 [like amegba], [Jolly Jolly/Irony]의 두 장의 싱글. 그리고 2007년 제 1탄 싱글 [輪]을 발매하며, `Club Jazz`라는 카테고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폭 넓은 음악성으로 일본 음악신에 혜성과 같이 등장했다.
그들은 이미 전작을 통해 chihiRo의 독창적인 시 세계와 일본 음악신에서 찾아보기 힘든 어그레시브한 재즈 사운드로 음악 전문지와 리스너를 놀라게 한 바 있으며, 또한 2nd 싱글 [Jolly Jolly/Irony]에서는 일본의 각 FM방송국에서 파워 플레이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팝 아티스트로서의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Irony`의 경우, 18만인 넘는 관객을 동원한 세계적 그래픽 아티스트 M.C. Escher `Super Escher展(시부야 Bunkamura에서 개최)`의 이미지송으로 쓰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음악성을 각인시켰으며, 이어 발매된 세 번째 싱글 [輪]은, 과거 2작품을 함께 프로듀싱한 Jin Nakamura와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Jazz ~ Crossover음악을 대표하는 빅 넘버로 호평을 받았다.
미국에서 음악적 자양분을 섭취한 그룹 리더 towada(드럼)과 기타 Kubota가 가지고 있는 연주가로서의 실력과, 독특한 캐릭터와 가창력으로 그룹의 존재감을 더하고 있는 chihiRo. Jazz, Soul, Rock, Pops 등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고차원적으로 융합한 이들의 음악은 가히 `New Standard of J-POP`으로 평가 받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