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2인 그룹으로 변모한 난리부르스는 디지털 싱글 ‘밤’을 통해 멤버(원두, 빡형) 각각의 색깔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한다.
세번째 디지털 싱글 ’밤’ 오늘밤만큼은 황제가 되어 화려하게 즐겨보자는 내용으로 즐거운 파티에서 만난 이성들을 향해 구애하는
상황을 난리부르스만의 느낌으로 잘 표현한 곡이다. 남성적인 매력의 보이스와 feat.지킹 의 섹시한 보컬이 만나 ‘밤’의
화려함과 섹시함이 완성되었다.
지난 디싱 2-1클럽믹스에서 보여줬던 ‘제비춤’에 이어 재미와 멋을 동시에 갖춘 퍼포먼스를 준비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