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 풍뎅이 탕!탕!탕! 시리즈의 결정판 “솜사탕”이 떳습니데이~!!
"알탕" "잘탕"에 이어 “솜사탕” 합체, 미니앨범 [풍뎅이 풍뎅이 GO] 발매.
개성만점 엉뚱, 발랄의 대명사 “풍뎅이” 세가지 색깔을 보여주다.
2014년 가요계 지각변동을 일으킬 풍뎅이!! 그녀들의 행보에 주목하라!
드디어 해피바이러스 “풍뎅이”의 타이틀 곡 “솜사탕”이 공개 되며 그간 기다려온 그녀들의 첫 미니앨범 [풍뎅이 풍뎅이 GO]가 세간의 관심 속에 발매 되었다.
지난 12월 12일 첫 싱글 사투리 힙합곡 "알탕"에 이어 두 번째 싱글 EDM 장르의 일렉하우스곡 "잘탕“ 그리고 풍뎅이의 탕!탕!탕! 시리즈 그 마지막 결정판인 타이틀 곡 “솜사탕”!!
이렇게 총 3곡이 모여 발매 된 첫 미니앨범 [풍뎅이 풍뎅이 GO]는 기존의 많은 걸그룹과는 차별화 된 “풍뎅이” 특유의 개성이 잘 묻어나와 그녀들만의 엉뚱, 발랄함이 돋보인다.
미니앨범 [풍뎅이 풍뎅이 GO]는 이상형의 남자를 만나 멋지게 대쉬했다가 망신만 당하게 된다는 유머러스한 내용의 가사를 담은, 펑키한 기타리듬과 피아노선율이 잘 어우러진 힙합곡 "알탕" 동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힘든 일, 힘든 환경에 처해있더라도 굴하지 말고 있는 힘껏 꿈을 위해 도전하자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EDM 장르의 곡 "잘탕" 그리고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순수한 사랑을 하자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통통 튀는 신스, 스트링의 편곡이 돋보이는 댄스곡 타이틀 "솜사탕" 이렇게 각기 다른 세가지 색깔, "풍뎅이"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총 3곡을 담고있다.
2013.12.12 데뷔곡 “알탕”, 그룹명 “풍뎅이”, 그리고 멤버이름 “빨강” “파랑” “노랑”
쉽지 않은 이름이었다. 아이돌이고.... 게다가 걸그룹 이었기에.....
누군가는 비웃음과 질타를 날렸지만 누군가는 그런 그녀들의 컨셉과 음악,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다.
가요계 대다수 걸그룹의 식상한 컨셉인 노출과 청순에 지친 펜들은 풍뎅이의 음악과 동영상을 본 후 찬반양론은 나뉘었으나 "기존의 걸그룹에게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은 돋보였다"라는 반응에는 손을 들어주었다. 개그스런 재스쳐와 퍼포먼스, 익살스런 표정까지 망가짐을 금기시하는 걸그룹 풍토 속에서 그녀들의 꾸밈없는 털털함과 엉뚱함은 확실히 새로운 컨텐츠가 아닐 수 없다.
두 번의 디지털 싱글 공개!!
그리고 드디어 타이틀 곡 "솜사탕"을 공개하며 첫 미니앨범 [풍뎅이 풍뎅이 GO]를 발매하게 된 그녀들이 과연 2014년 이 험난한 가요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살아남을지.... 3년간 준비해온 소속사 도마엔터테인먼트 "풍뎅이"의 행보에 주목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