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때 "아마하 뮤직 스쿨"에 입학한 이래, 피아노 연주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방송 음악가`, CF 모델 등의 다재다능한 활동을 펼치며 아시아 지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98년에 내한 'MBC 수요예술무대'에 출연한 바 있으며, 작년에는 포니캐년 코리아를 통해 앨범 'A Letter To Myself'가 출시된 바 있어 이미 한국팬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될 예정에 있는 앨범 "바람이 태어나는 순간(風が生まれる瞬間)"은 니시무라 유키에의 최신 앨범으로 일본에서는 야마하 뮤직을 통해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