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로하스 뮤지션 켄 데이비스가 최근에 발표한 힐링 스파 음악! 발리, 시드니, 방콕, 두바이, 런던 등 전세계 유명 스파에서 각광받고 있는 힐링 스파 음악으로 에워싸는 듯한 아늑한 공간감과 고요하고 명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앰비언트(ambient) 사운드 한음 한음이 우리 몸의 세포 하나 하나를 파동으로 맛사지한다. 기분 좋은 나른함과 함께 선율이 시나브로 온 몸 가득히 스며들어 부교감 신경계를 자극, 활성화하여 마음의 안정과 이완, 스트레스 해소, 편안한 수면 등의 릴랙세이션과 힐링 효과를 가져다 준다. 특히, 스파를 즐기는 동안 귓가에 들려오는 잔잔하면서도 평온한 앰비언트 선율에 맡기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우리 몸과 마음, 정신의 조화로운 균형은 재충전을 위한 편안한 휴식과 삶의 새로운 활력을 증진시켜 준다. 앨범에서 첫 번째 트랙 “Love Love Love”는 타이틀곡으로 피아노와 팬 플룻, 신디사이저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평온하면서도 감각적인 선율과 이를 마치 맛사지하는 듯 아늑하면서도 몽환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며, 7번째 트랙의 “Full of Love”는 충만한 사랑이 담겨있는 듯한 인트로의 팬플릇 음율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