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테니스의 왕자」에서 열연하며 한국을 찾았던 카토 카즈키의 통상 7th 싱글! 오리콘 첫등장 10위를 차지한 전작 싱글 [EASY GO]에 이은 최신 싱글!
카토 카즈키는 전작 싱글 [Venom] 과 [EASY GO]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진일보를 보여주었다. 특히 [EASY GO]의 경우, 오리콘 첫등장 10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일본의 대표적 음원서비스 사이트인 `레코쵸쿠`의 데일리 차트 1위(애니메이션 부문)를 차지함과 동시에 `mora케이타이`의 데일리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보증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갖추게 된다. 배우로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카토 카즈키는 2009년 3월 영화「연극성(戀極星)」, 그해 7월 도쿄TV 드라마「우리들은 천사다!(俺たちは天使だ!)」, 9월 영화「만안 미드나이트 The Movie(灣岸ミッドナイト The Movie)」출연으로 명배우의 대열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았으며, 후지TV 드라마「인디고의 밤(インディゴの夜)」, 영화「그러니까 우리들은 아침을 기다리고 있었다(だから俺達は, 朝を待っていた)」의 첫 주연, TV 애니메이션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에서의 성우 첫 도전 등, 2010년에도 그의 질주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