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우, 프로듀서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나츠키 마리와 유명 퍼커셔니스트 & 프로듀서 사이토 노부, 그리고 베테랑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한 블루스 밴드 GIBIER du MARI(지비에 두 메리)의 신보!!!!
나츠키 마리는, 1971년에 본명으로 가수 데뷔, 본격적으로는 1973년 나츠키 마리라는 예명으로 `絹の靴下`를 발표, 요염한 댄스와 핑거 액션으로 큰 히트를 기록하였다. 1993년부터 출연은 물론 기획, 구성, 연출을 맡아, 무대 표현 인상파를 발표, 이제까지 80여 차례에 걸쳐 공연을 하였으며, 일본 국내는 물론, 독일, 프랑스, 영국, 폴란드 등지에서 공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는다. 특히 2001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성우(유바바 역)으로 성우에 도전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나츠키 마리는 유명 퍼커셔니스트 & 프로듀서 사이토 노부(齊藤ノブ)와 2006년 3월 밴드 GIBIER du MARI을 결성하고, 음악활동을 지속하여 왔다. 이번 앨범은 신곡 `One of Love`을 비롯하여, 우르후르즈(ウルフルズ)의 명곡 `란데뷰쵸(ランデブ-チョ)`, 사이토 카즈요시의 `포스트에 마요네즈(ポストにマヨネ-ズ)`, Janis Joplin의 명곡 `TRY/JUST A LITTLE BIT HARDER`를 커버곡을 수록하였다. 특히 `One of Love`는 MISIA의 `Everything` 등으로 유명한 히트곡 제조기 마츠모토 토시아키(松本俊明)의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특히 이 곡명은 나츠키 마리와 사이토 노부가 펼치고 있는 NGO World Vison Japan을 통해 자선 사업 프로젝트명이기도 하다. + member + Mari Natsuki : Vo Nobu Saito : Perc. Daisaku Kume : Key. Masayuki Higuchi : Dr. ichiro : Gt. Tomoharu“Jr.“ Takahashi : Bass&Harmo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