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된 티베트 출신의 세계적인 명상음악가 [나왕 케촉]의 ‘명약과 같은 명상 치유 음악’
대나무 피리에 숨결을 불어넣어 영혼을 치유하는 세계적인 명상음악가 [나왕 케촉]의 최근 대표작. 진정한 세계평화의 염원과 함께 우리 내면을 치유하는 ‘명약과 같은 명상 치유 음악’으로, 티베트의 정신적인 세계 지도자이자 ‘살아있는 부처’로 칭송 받고 있는 성하 [달라이 라마]에게 헌정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본 앨범에는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디언 플룻 연주자인 [카를로스 나카이]가 특별히 참여하였다. 또한 우리의 ‘아리랑’이 나왕에 의해 명상음악으로 재탄생, 수록되어 있어 한국과도 특별한 인연이 담긴 뜻 깊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