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흐트러진 생체리듬이 회복되고, 새로운 생활의 활력이 솟아나는 [내 안의 지친 영혼을 치유하는 마음치유(Heal My World) / Phoenix Boys Choir]
국내 명상/웰빙/로하스 분야의 최고 선도자인 봄날 송순현 정신세계원 원장님이 추천한 ‘마음치유’를 위한 새로운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 음악! 특별히 음반에 Grammy Nominee 아티스트가 연주자로 참여하였으며 음반을 완성하는데 만 10여 년이 걸린, 우리 내면의 지친 영혼을 치유하는 마음치유 음악여행이다. 듣기만 하여도 비 온 뒤에 파릇파릇 새 순이 돋아 나듯 내면의 흐트러진 생체리듬이 회복되고, 새로운 생활의 활력이 솟아나는‘마음치유 음악’이다. 명상적인 선율의 북미 인디언 플룻, 의식을 각성하는 드럼비트, 켈틱 하프와 함께하는 영성적인 구도의 나바호 인디언 찬트, 맑고 밝은 터치의 어쿠스틱 & 일렉트릭 기타 선율, 마음의 평화를 주는 피닉스 소년 합창단과 테레사 코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치유파동을 만들어낸다. 이 파장은 우리 심신의 진동수를 조정하여 내면의 자연치유력을 활성화시키고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치유한다. 이 음반은 1천여 년 동안 뉴 멕시코의 푸에블로 인디언들이 행하여 온 하지 의식에 영감을 받아,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명상음악 프로듀서이자 연주자인 ‘리브 싱 칼사(Liv Singh Khalsa)에 의해 프로듀서된 필생의 역작이다. 특히, 이 음반에서 퍼커션과 나바호 찬트를 담당한Grammy Nominee 아티스트 ‘토니 레드하우스(Tony Redhouse)’를 비롯, 이 음반 레이블의 주요 아티스트들이 모두 참여하여 음악을 완성하는데 만 자그마치 10년이 넘게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