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래퍼의 최종병기!! COMA-CHI(코마치)의 메이저 데뷔 앨범!! 일본에서 메이저, 언더그라운드를 불문하고 퓨처링 의뢰가 끊이지 않는 여성래퍼!! COMA-CHI는 2003년 3월부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개시, 도쿄를 거점을 한 라이브 및 노상 프리스타일 랩배틀 등으로 서서히 스킬과 인지도를 쌓아나간다. 2005년 B-BOY PARK MC배틀에서는 여성으로서 처음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되어 2006년 2월 18일 첫 인디즈 앨범 [DAY BLUE BEFORE]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섬세한 가사와 정확한 라임, 1990년대 힙합을 기저로 한 독특한 음악세계가 좋은 평가를 얻으며 발매후 주간 차트 1위를 상위에 랭크되었다. COMA-CHI는 카리스마 여성 싱어 송라이터 가토 미리야의 앨범 [BEST DESTINY]에 수록된 `FUTURECHECKA feat. SIMON, COMA-CHI&TARO SOUL`로도 주목받았으며, 이제까지 RIP SLYME, 카토 미리야, DJ YAS, DABO,TWIGY, GAGLE, grooveman Spot, PUSHIM, LITTLE 등 메이저 및 언더그라운드를 넘나들며 객원 래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어필하여 왔다. COMA-CHI는 2007년 이후 Jazzy Sport Productions의 일원으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 2007년 휴간된 일본의 저명 힙합 전문잡지 [BLAST]의 최종호에 `일본어 랩의 미래 10인`의 한 명으로 선정되어 표지를 장식하기도 하기도 하였다. 특히 그녀의 뮤직비디오는 YouTube에서 3일만에 3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선행음원 선공개한 `name tag (C-O-M-A-C-H-I)`의 경우 iTunes Music Store의 금주의 싱글로 꼽힐 정도로 일본의 힙합씬에서는 신인아닌 신인으로 많은 인기와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