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디스코, 하우스.. 그 무엇이든 칩튠(chiptune)으로!! 지상최강의 8Bit 사운드 마스터!! SEXY-SYNTHESIZER의 한국 첫 발매작!! - 작곡 및 편곡, 리믹스 등 다방면에 걸쳐 음악활동을 해온 나가이 다케시가 이리노 다카유키 와 2006년도에 SEXY-SYNTHESIZER를 결성!! - 칩튠(chiptune)과 일렉트로닉 하우스의 만남! 더 나아가 칩튠을 기저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한 글루브 사운드를 선보인다!! - Michael Jakson, Earth Wind&Fire 등의 명곡 리믹스를 포함, 보너스 트랙으로 SEXY-SYNTHESIZER 오리지널 곡 `CALLING ME`수록!! --------------------------------------------------------------------------------------------------------------- 나카다 야스타카(中田ヤスタカ), DE DE MOUSE, YMCK에 이르기 까지, 실력파들이 속속히 두각을 나타나고 있는 활기찬 저패니즈 테크노 일렉트로닉 신에 새로운 자객이 등장!! 지금 현재 일본 클럽신에서 8비트 & 글루브로 플로어를 뒤흔들고 있는 유닛 `SEXY-SYNTHESIZER`가 바로 그들!! 나가이 다케시, 이리노 다카유키와, VJ인 오타니 요시테로 결성된 SEXY-SYNTHESIZER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커버 앨범으로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キラキラジブリ(HMCH-1012/2008.02발매)]의 참가로 일약 주목을 받고 있는, 지상최강의 3인조 8Bit 사운드 마스터이다. 작곡 및 편곡, 리믹스 등 다방면에 걸쳐 음악활동을 해온 나가이 다케시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음악을 추구하며 2006년도에 이리노 다카유키를 만나 SEXY-SYNTHESIZER를 결성한다. 그 후 인디즈 레이블에서 발매한 첫 풀 앨범 [ROCK Special edition]이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현재 일본의 클럽씬에서 리믹스 의뢰가 압도하고 있다! SEXY-SYNTHESIZER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YMCK와 나카다 아스타카의 음악이 공존하는 듯한 칩튠(chiptune) 음악과 일렉트로닉 하우스의 만남, 거기서 더 나아가 칩튠을 기저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한 글루브 사운드라 할 수 있다. 현재 SEXY-SYNTHESIZER는 1980~90년대 일본은 물론, 전세계를 뒤흔든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 패밀리 컴퓨터(일명 `패미콘:ファミコン`) 마니아, 그리고 인베이더, 팩맨 등 80년대 게임 매니아에게 새로운 향수를 자극하며, 지상최강의 8Bit 사운드 마스터로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