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칸사이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라이브로 많은 팬들을 확보한 R&B싱어 YOUNGSHIM(영심)의 메이저 진출 첫번째 작품(미니 앨범) 이제까지 수 많은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실력을 쌓아 갔으며, 일본 메이저 각사의 치열한 쟁탈전 끝에 PONY CANYON과 계약! 그녀의 R&B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새로운 시도를 구체적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폭넓은 리스너에게 어필 할수 있는 업튠 `Voice Mail`와 직접적인 표현력이 돋보이는 `Hey Music`, 멜로디감이 풍부한 `Just A Friend`, 그리고 여성들의 공감대 발라드곡 `Love Rain`, R&B의 범주를 뛰어넘는 시도가 돋보이는 `Queen Of Japanese Reggae`, PUSHIM이 스스로 풀 프로듀서를 자청한 `Girls In Da House` 등 그 어느 한 곡 빼놓을 수 없는 수작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