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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평균 연령 15세의 나이로 핫샷 데뷔!! 그 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Lead의 3집 앨범!! 시라이시 사토리, SOYSOUL, HI-D 등 J-POP 초호화 아티스트 참가!! 힙합, 하우스, 2step, 레게, 록, 발라드 등 다양한 곡으로 2003년 여름을 Lead의 여름으로 접수한다!! `手のひらを太陽に`, `Delighted`, `あたらしい季節へ`, `ベイビ-ランニンワイルド`등 4곡의 선행싱글을 포함한 총 15곡 수록!!
오사카 댄스 스쿨 Shinya, Akira, Hiroki 3명이 만나, 2002년 4월 노상 퍼포먼스를 펼치며 주목을 받게 되고, 일으킨 뒤, 규슈/오키나와 스타 라이트 오디션에서 선발된 Keita가 합류하여 4인 체제로 현재까지 이른다.수명에 지나지 않았던 노상 퍼포먼스는 그들의 혈기왕성한 젊음과 참신함으로 입소문이 퍼져, 오사카 스트리트 퍼포먼스의 메카인 오사카성 공원(통칭 `城天Live`:시로텐Live)에서 7천명이라는 인원 동원을 기록, 매회마다 인파가 불어나면서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경찰에 의해 퍼포먼스가 중단되기에 이른다. 2002년 일본 최고의 아이돌 밴드 w-inds.의 전국투어 첫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 그 해 7월에 싱글 [眞夏のMagic(한 여름의 Magic)]을 발매하며 메이저 데뷔하고, 10월 2nd 싱글 [Show me the way]를 발매, 오리콘 3위(데일리 차트)라는 신인으로서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며, 그 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게 된다. 일본 내 중,고등생 팬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Lead는 전국 고등학교 방송 네트워크 JSBN에서 과거 최고 방송회수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 각종 포탈 사이트의 팬클럽에 1만명 가량의 회원들이 활동 중에 있다. 그들의 세 번째 앨범인 [Lead!Heat!Beat!]의 경우, `手のひらを太陽に(손바닥을 태양에 비추어)`, `Delighted`, `あたらしい季節へ(새로운 계절을 향해)`, 그리고 일본의 톱 아티스트들의 트랙 메이커로 잘 알려진 시라이시 사토리(シライシ紗トリ)가 작사, 작곡한 `베이비 런닝 와일드` 등 싱글 4곡을 포함한 총 15곡 수록된 앨범이다. 주목할만한 수록곡으로는 닌텐도 `슈퍼 마리오`, `돈키콩`등의 음악을 대담하게 샘플링한 `Jump around`, 일본의 자미로콰이로 불리는 jamzvillage의 멤버 모미야마 다카히로 작곡의 댄스 넘버 `Love Magic`, 그리고 K-WON(ex.NAKED ARTZ)가 RAP LYRIC을 맡고, ZOOCO가 작사 및 코러스로 참가하고 K-Muto가 트랙메이킹, 일본 최고의 펑크 유닛 SOYSOUL의 중심 멤버가 집결한 `Higher Revolution` 등도 완성도 100%의 곡이다. 특히나 `Rock the House!!~roll start~`에는 일본 하드 코어 HIPHOP의 창시자로 불리는 TWIGY와 앨범을 발매하는 남성 싱어 HI-D가, Lead를 위해, MC&RAP으로 우정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네 번째 앨범 [4]는 멤버 네 명이라는 의미와, 데뷔 만 4년의 의미, 그리고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For you`의 `4` 등, 타이틀 속에 많은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버진 블루(バ-ジンブル-), `Summer Madness` 등 선행발매 싱글을 포함하여 총 12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R&B를 기저로 하면서도 코러스 워크를 전면에 내걸고 있는 있다. 레게풍 랩을 대담하게 채용한 곡, Shinya의 랩파트의 가사가 흥을 돋구는 곡 등, 이제까지 이상으로 멤버 하나하나의 개성이 뚜렷하게 살아있는 풍부한 곡구성을 보였다. 다섯 번째 앨범 [Feel The Vibes]은, 전작 앨범 [4]로부터 약 1년 7개월 만에 발매된 앨범으로, 선행발매 싱글 `Drive Alive`, `海`, `STAND UP!`을 포함하여 총 16곡을 수록했다. 이번 앨범은 전작 앨범 발매 이래 두 번의 팬 클럽 투어, 여름의 전국 홀 투어, 대만에서의 첫 원맨 콘서트 등 전력을 다해 달려온 Lead가 자신의 1년 7개월동안의 음악활동을 정리하는 앨범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유소년 댄스힙합 유닛으로 데뷔 당시 15세였던 평균 연령도 이제는 20세가 되었다. 이제 어엿한 그룹대열에 올라 Lead만의 음악성을 발휘해가는 단계로 돌입하게 되었고, 이 시점에서 각 멤버들이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고 하는 [Feel The Vibes]는 멤버들 자신들이 제작현장을 진정으로 `Lead`한 작품이라 할 것이다. 팬 클럽 투어, 여름의 전국 홀 투어, 대만에서의 첫 원맨 콘서트 등 전력을 다해 달려온 Lead가 자신의 1년 7개월동안의 음악활동을 정리하는 앨범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유소년 댄스힙합 유닛으로 데뷔 당시 15세였던 평균 연령도 이제는 20세가 되었다. 이제 어엿한 그룹대열에 올라 Lead만의 음악성을 발휘해가는 단계로 돌입하게 되었고, 이 시점에서 각 멤버들이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고 하는 [Feel The Vibes]는 멤버들 자신들이 제작현장을 진정으로 `Lead`한 작품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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