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번바움 트리오 | Adam Birnbaum Trio
     Ballade Pour Adeline
     
   
 
   
발매일 : 2008.02.25  
장르 : Jazz  
    
   
   
   
Ballade Pour Adeline, Nostalgy, Serenade de l`Etoile등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멜로디가 재즈 피아노로 재탄생!!
● 일찍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던 리차드 케리더마의 대히트곡, ‘Ballade Pour Adeline’, ‘Nostalgy’, ’Serenade de l`Etoile’ 등을 수려하고 섬세한 터치의 피아니스트 아담 반버움이 재즈 피아노 어렌지로 재탄생!!
● Swing Journal 선정 골드 디스크 제 7기 52탄
● ADAM BIRNBAUM(P), MATT BREWER(B), QUINCY DAVIS(DS)

리차드 크레이더만의 명곡을 이토록 훌륭하게 재즈로 승화시킨 작품은 없었다!!
Adam Birnbaum은, 1979년 매사추세츠의 캔브리지에서 태어나 보스턴에서 자랐다.
뉴잉글랜드의 음악학교에서 이론과 실내악, 클래식, 그리고 재즈 연주에 대한 기초를 배우고, 2001년 보스턴의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2003년 5월 줄리아나 음악원 재즈 코스 클래스의 학생으로 처음으로 아티스트의 칭호를 받았다. 그 후 그는 재즈와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아담은 시로 많은 상과 명성을 쌓아 간다.
2000년 레노 재즈 페스티벌에서는 ‘우수한 대학 리듬 섹션 플레이어’라는 영예를 안았고, 2001년 신인 아티스트로서 JAS아카데미(Jazz Aspen Snowmass)에 초대되어, 링컨 센터 재즈 오케스트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작곡가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 2002년 19월 Jazziaz라는 잡지에서 그의 ‘Dealing’이라는 곡을 부록으로 게재하는 한편, 그가 빅밴드용으로 작곡을 의뢰 받은 곡 ‘Welcome to Gotham’이 2003년 6월 카네기 홀에서 연주되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04년 5월에 보스턴의 Madame Walker Theatre에서 개최된 ‘American Jazz Piano Competition’에서 우승하며 명성을 날렸다.
그가 Matt Brewer(b), Quincy Davis(ds)와 함께 이끌고 있는 밴드가 바로 Adam Birnbaum Trio이다. 그리고 그들 트리오의 이름으로 발매된 앨범이 바로 [Ballade Pour Adeline]이다.
일찍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던 리차드 케리더마의 대히트곡, ‘Ballade Pour Adeline’, ‘Nostalgy’, ’Serenade de l`Etoile’ 등을 수려하고 섬세한 터치의 피아니스트 아담의 재즈 피아노 어렌지로 재탄생시켰다.
그 외에도 영화 [Eddy Duchin Story]의 테마인 쇼핑의 ‘Nocturne’, 조용한 피아노 솔로가 돋보이는 ‘Besame Mucho’, Cole Porter의 명 뮤지컬 [Kiss Me Kate]의 테마 ‘So in love’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테마 ‘Tara`s theme’ 등 재즈 스탠더드뿐만 아리나, 옛 시절의 영화와 뮤지컬로부터 음악들을 대폭 채용하였다.
또한 데뷔 앨범에서 아담이 스스로 작곡한 오리지널 곡 ’Kitano Blues’, ‘Travels’도 수록하였다. 특히 ‘Kitano Blues’의 경우는, 뉴욕의 Hotel Kitano에 있는 재즈 라운드 ‘Kitano에 대한 추억을 담은 곡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DISC1
 
  • 1. Nostalgy
  • 2. Ballade Pour Adeline
  • 3. So in love
  • 4. The way we were
  • 5. Chopin Nocturne
  • 6. Besame Mucho
  • 7. Serenade de l'Etoile
  • 8. Travels
  • 9. Tara's theme/Gone With The Wind
  • 10. Kitano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