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프로듀스를 HISASHI(GLAY)가 맡아 질주감 넘치는 디지털 록 튠!! TV 애니메이션 [Z/X
IGNITION]의 엔딩 테마곡! "모노크롬 오버 드라이브"!!
-일본 국민 밴드 GLAY의 HISASHI가
프로듀스! 1994년 메이저데뷔 이후, CD 세일즈, 라이브 동원수 등, 항상 일본의 음악신을 리드 해오며 수많은 금자탑을
쌓아온 록 밴드 GLAY의 기타리스트 HISASHI가 엔도 유리카 데뷔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스!!
-성우 엔도 유리카 어렸을 때부터 애니메이션과
만화, 그리고 노래부를 것을 좋아했던 그녀는,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성우를 목표로 고등학교 재학 중 [제 6회 전일본애니메이션송그랑프리]에
출장. 결승진출에 성공하며, [제 2회 포니컁 코에타마스랑프리 오디션 2012]에 응모. 그랑프리 [코에타마]프린세스를 획득하며 코에타마 유닛
YURI*KARI(유리카리)로서 2013년 4월에 방영한 애니메이션 [단재분리의 크라임에지]의 엔딩 테마 "그대와 둘이서"로 데뷔한다. 그
후 성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스타트하며 2014년 1월 스타트한 TV애니메이션 [Z/X IGNITION] 엔딩 테마 "모노크롬 오버 드라이브"로
솔로데뷔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