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를 현재 일본 최고의 배우들인 츠마부키 사토시, 에이타, 나가사와 마사미, 아오이 유우가 2014년 감성으로 재해석 한 후지TV드라마 "젊은이들"의 OST가 발매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깊은 고민과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드라마로, 현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많은 공감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