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연금술사(sonic alchemist)’ 톰 로씨가 현대인들의 지친 영혼을 치유해주는 명약과 같은 테라피 음악! 에워싸는
듯한 아늑한 공간감을 자아내는 앰비언트 사운드가 나른하면서도 기분 좋은 수면을 유도하며, 우리 몸의 세포 하나 하나를 파동으로 맛사지해주는 “A
Bed for Piano”, 경쾌한 그루감이 긴장을 풀어주는 “Color Therapy”, 너무나 편안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 방송의 시그널 뮤직 같은 “All In Green” 등 수록곡들이 마음의 안정과 이완, 스트레스 해소, 편안한 수면 등 깊은 휴식과
힐링을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