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의 게임의 법칙’, ‘젝스키스의 컴백’, ‘소찬휘의 Tears’ 등 90년대 대한민국의 가요계를 들썩거리게 했던 작곡가 조성진이 현재는 클럽 DJ로 활동하고 있으며 클럽 DJ씬을 들썩거리게 할, 기존 가요시장의 틀을 깨는 강력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곡을 발매한다.
DJ J-JOJO는 현재 강남의 홀릭을 중점으로 일렉트로닉 공연, 페스티벌 무대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6년이라는 오랜 DJ 경험을 바탕으로 클러버들의 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왔기에 이번 앨범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타이틀곡 ‘welcome to gangnam(웰컴 투 강남)’은 최근 싸이의 영향으로 세계적인 핫 플레이스가 된 강남을 다시 한번 붐업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다. 베이스가 강한 무거운 신스를 기반으로 리와인드 루핑기법을 첨가하여 기존 K-POP시장의 일렉사운드보다 휠씬 진화된 사운드로 전세계적으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