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R&B의 대표주자 브라이언과 랩퍼 마리오의 치명적 콜라보레이션!

산뜻한 어쿠스틱 기타의 멜로디에 달달한 가사로 리스너들의 공감대 형성

가수 브라이언이 가수로서의 긴 공백을 깨고 디지털 싱글 ‘Pretty Woman’으로 돌아왔다. 

뮤지컬 ‘Loving the Silent Tears’로 성공적인 美 뮤지컬 데뷔 무대를 치르며 팔색조 매력을 뽐낸 브라이언이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Pretty Woman’은 무더운 여름에 걸맞는 상큼 발랄한 사랑 노래다.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산뜻한 편곡과 세련된 멜로디의 조합이 돋보이는 디지털 싱글 ‘Pretty Woman’에서는 지금까지 브라이언이 들려주었던 목소리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히트 작사가 황성진의 사랑스럽고도 통통 튀는 가사에 백지영, 아이유 등의 앨범 피쳐링 및 랩 메이킹에 참여한 바 있는 랩퍼 마리오의 랩이 더해져 곡의 퀄리티가 한층 높아졌으며, 특히 영어버전 작사에는 브라이언이 직접 참여해 오랜만에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의 소속 작곡가 김도훈은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찬 브라이언의 디지털 싱글 ‘Pretty Woman’은 리스너들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할 것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러브송이 될 것이다”며 이번 디지털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어느덧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의 ‘The Artist Diary Project’는 소속 작곡가 김도훈과 황성진의 총 지휘 하에 남규리&결의 ‘처음 본 남자 그리고 여자’, 소울스타의 ‘그 남자와 그 여자의 하루’ 등을 대중들에게 차례대로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기분 좋은 콜라보레이션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