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슈퍼 아이돌 비스트 & 비투비 , MBC ‘남자가 사랑할 때’ OST ‘Bye Bye Love’ 불러
비스트, 비투비 섬세한 감성표현으로 실력 뽐내며 최강 실력파 아이돌 그룹 입증
한류아이돌 ‘비스트 & 비투비’와 한류음악감독 ‘오준성’이 함께 만들어낸 2013년 OST 걸작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비스트(BEAST)와 비투비(BTOB)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수목드라마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OST를 위해 뭉쳤다.
비스트(BEAST)의 양요섭, 손동운 그리고 비투비(BTOB)의 이창섭, 정일훈은 5월 1일 발매된 남자가 사랑할 때 OST Part.4 타이틀곡 ‘Bye Bye Love’에서 완벽한 하모니와 가슴 저미는 감성 보컬로 슬픈 멜로디를 극대화시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아이돌의 면모를 또 한번 보여냈다.
사랑의 아픔과 이별의 안타까움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 ‘Bye Bye Love’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라인, 강한 비트와 중독성 높은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로, 남자가 사랑할 때 OST 를 총 프로듀싱하고 있는 ‘히트메이커’ 오준성 작곡가가 만들고 은종태가 작사에 참여했다.
오준성은 ‘신의’, ‘시티헌터’,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마이걸’ 등 드라마 OST 에서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음악감독 겸 작곡가로 일본,싱가포르에서 초청받아 OST콘서트를 개최할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한류 음악감독’의 대표주자이다.
최고의 한류아이돌과 한류음악감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Bye Bye Love’는 공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