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의 여성 싱어! 엔레이의 두 번째 싱글!! 일본의 유명 작사가 아라키와 요히사가 총합프로듀스!
2010년 11월 작사가 아라키 와 요히사의 총합프로듀스를 맡아 메이저 데뷔를 한 중국 출신 가수, 엔레이! 데뷔 직후부터 TV정보방송에서의 특집이나 노래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수 많은 미디어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데뷔작은 2011년 USEN엔카(일본의 트로트 장르) 리퀘스트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롱히트를 기록하였다. 2010년 10월부터 스타트한 전국 콘서트는 60개 이상의 콘서트홀에서 개최되었고, 2012년까지 절찬리에 공연을 해오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본 앨범은 그녀의 두 번째 싱글이며, 타이틀곡 [슬픔을 행복으로...]와 커플링곡 [대련의 벚꽃]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