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파워풀한 기타록을 연주하는 밴드 cinema staff! 2,222장 한정생산 싱글로 화제를 모은 그들의 싱글앨범!!
cinema staff는 2003년 일본 기후에서 결성되어, 2012년 6월에 메이져 데뷔를 이루어내었다. 기타 담당 츠지 토모나카,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이이다 미즈키, 베이스 담당의 미시마 소우헤이, 드럼을 맡고 있는 쿠노 요우헤이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묵직한 사운드에 아름다운 멜로디를 입혀 자신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내는 얼터너티브 록밴드이다.
본 앨범은 2,222장 한정생산 싱글로, 타이틀곡 [서남서의 무지개],[발단]등 총 네곡의 오리지날 곡을 수록하고 있으며, 시네마 스태프의 매력이기도 한 POP한 느낌을 내면서도 공격적인 느낌을 더욱 살려 그들의 매력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