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 모델로 데뷔. 현재는 모델이자 텔런트로서 패션쇼나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취미인 축구는 3살에 시작하여, 중학교 시절에는 군마현 선발선수로 뽑힌 적이 있다. 16살에,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었지만, 해외뿐만아니라 국내 축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살려 축구 방송으로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다.
이 앨범은 모델텔런트 JOY의 퍼스트 커버앨범으로, E.L.T의 [fragile], 히토토 요의 [하나미즈키]등 일본의 대히트곡들을 JOY만의 색깔로 빚어낸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