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후쿠오카현 출신으로, 1997년 오디션을 통해 [울트라맨 다이너]의 아스카 대원역으로 발탁되어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 후 2001년부터 스타트한 라디오 방송 [BPR5000]에서 DJ, 연극, 밴드 활동을 거쳐 2008년 후지TV의 인기 방송 [퀴즈! 헥사곤]의 출연을 계기로 `수치심`이란 유닛 데뷔. 리더를 맡게 된다. 그 후 음악업계에 선풍을 불러일으키며 3장의 싱글을 대히트 시키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이번 앨범은 4명의 자녀의 아빠로서, 옐로우 리본 베스트 파더 상 등을 수상한 츠루노 타케시가 아이들과 아빠, 엄마에게 보내는 컨셉 미니앨범 제 2탄으로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들을 수 있는 재미난 악곡들로 채워져있다.
DISC1
1. 친구가 되기 위해 | ともだちになるために
2. 첫 뽀뽀~키스버전~ | はじめてのチュウ~Kissバージョン~
3. 장기 단어를 말해 보았다 | 将棋のコトバ言ってみた
4. 코쵸코쵸맨 등장-자지 않는 어린이는 나와라- | コチョコチョマン参上-寝ない子はど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