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Single Album ‘라따따’ 이제 겨우 21살이지만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자부하는 ‘디아’ 신곡 ‘라따따’ 전격발표!!! 21살에 잘 어울리는 풋풋한 느낌의 ‘라따따’를 통해 전국에 ‘라따따’ 주의보 발령~
‘디아’의 이름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이미지는 바로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가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나이는 고작 21살이고, 앞으로 얼만큼 더 진화할지 그 무한한 잠재력이 기대되는 가수이다.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댄서블한 느낌의 ‘Another boy’가 ‘디아’의 대표곡이 되어버렸지만, 온라인 사이트와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진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바보처럼 좋아해’, ‘울어도 울어도’ 등은 ‘디아’를 발라드를 정말 잘 부르는 가수로 각인시켰다. 그러나 ‘디아’는 다재다능한 본인의 음악적인 역량을 통해 발라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PD블루’와 함께 활동했었던 ‘사랑한단말이야’나 비행기댄스를 보여줬던 ‘러브스텝’ 등을 통해 깜찍한 외모에 안정적인 댄스실력도 겸비한 만능뮤지션임을 입증했다. 수많은 뮤지션, 팬들에게 가창력의 수준이 국내 최정상급에 가깝다는 극찬을 들어온 ‘디아’가 이번에는 자신의 나이인 21살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풋풋한 느낌의 신곡 ‘라따따’를 팬들에게 선물하고자 한다.
‘라따따’의 프로듀싱은 ‘러브스텝’에서 이미 호흡을 맞춰본 ‘뮤직조이너’의 ‘마스터제이’와 인기작사가 ‘루이’가 맡았다. ‘라따따’는 미디엄 힙합비트와 리드미컬한 기타리프가 경쾌한 멜로디와 어울어져 ‘디아’만의 발랄한 감성이 잘 스며든 곡이다. 가사 또한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라는 문장부호들을 적절히 사용해 남자와 여자의 사랑속도에 대한 차이점을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 특히 반복되는 ‘라따따’와 ‘뚜뚜루뚜’ 등의 의성어들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 못지 않게 듣는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디아’의 무한한 발전과 변신에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