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BC 개국 60주년 기념 가수 데뷔 기획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토미타 레이카의 데뷔 싱글!! 토미타 레이카는 오사카 지역을 기반으로 노상라이브를 시작하다가, 2010년부터 동경의 코엔지를 중심으로 스트리트 라이브를 펼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2011년 7월 CBC 개국 60주년 기념 가수 데뷔 기획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레코드회사의 눈에 띄게 되어, 결국 포니캐년을 통해 메이저 데뷔하게 된다. 이번 싱글은 그랑프리 수상 당시에 불렀던 곡으로, 혼자서 생활하는 아버지를 걱정하는 딸의 심경을 모티브로 한 감성적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