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오쿠다 겐의 첫번째 앨범! NTV의 프로그램 [세계 1의 쇼타임]에 출연하여 화제! 3살 때부터 장난감 피아노로 놀기 시작하였고, 5세 때 실제 피아노를 접하게 된 오쿠다 겐. 그는 8세때 단 3개월간 피아노 선생님께 수업을 받은 후 줄곧 혼자서 맹연습을 거듭하였고, 집에 있던 재즈CD를 들으면서 재즈에 매력에 빠져 자신만의 테크닉을 연마하며, 작곡력과 편곡력, 표현력을 몸에 익혔다. 오쿠다 겐은 특히 NTV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 [세계 1의 쇼타임]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