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재즈 레이블 M&I이 레이블 설립 12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명작 컬렉션! 독특한 필링과 깊은 맛, Ray Bryant Trio의 앨범! 1950년대부터 활동을 이어온 모던 재즈 플레이도 이제는 그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Hank Jones와 함께 Ray Bryant도 최후의 재즈 피아노 거장으로 그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속에서도 독특한 필링으로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 연주자 * Ray Bryant(p) Lyle Atkinson(b) Winard Harpe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