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재즈 레이블 M&I이 레이블 설립 12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명작 컬렉션! 대담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MANHATTAN TRINITY에 글루브감 넘치는 테너 섹소폰이 더해진 연주! 대기만성형 아티스트 Junior Mance를 중심으로 한 트리오 연주에, Eric Alexander의 테너 섹소폰로 수준 높은 글루브감을 더했다. 이번 앨범은 일본 대표 재즈 레이블 M&I이 레이블 설립 12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레이블의 아티스트의 대표작 12작품 중 하나이다. * 연주자 * Junior Mance(p) Chip Jackson(b) Jackie Williams(ds) Eric Alexande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