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재즈 레이블 M&I 레이블 발매작! 데뷔와 함께 뛰어난 미모와 정교한 테크닉으로 화제가 된 섹소폰 연주자 코케츠 아유미의 2nd 싱글 코케츠 아유미는 아마추어 백밴드에서 트롬본을 연주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년기부터 재즈, 라틴, 퓨전등 여러 장르 음악을 접하게 된다. 3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중학교 시절부터 섹소폰으로 전향했다. 고교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재즈를 시작하여, 졸업후 RandallConners, 이와모치 요시히로의 사사를 받으며, 나고야 지역을 중심으로 라이브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2010년 7월 [Struttin`]로 데뷔하자 마자 젊음과 미모뿐 아니라, 부드러운 음색과 정확한 테크닉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Jazz Japan誌]의 창간호에 뉴스타상으로 선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코케츠 아유미 퀄텟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