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저널誌가 인정한 일본 여성 재즈 아티스트! 일본 최고의 재즈 평론가 테라시마 야스쿠니가 발탁한 여성 재즈 아티스트! 4살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대학 3학년 시절부터 재즈로 전향하여, 대학 졸업후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나 Joanne Brackeen, Ray Santisi에게 사사 받는다. 그리고 재즈작곡과와 피아노학과를 모두 최우수 성적으로 수료한 후, 1999년에 일본으로 귀국, 칸사이지역의 라이브하우스에서 본격적인 아티스트 활동을 시작한다. 2002년에 활동 거점을 동경으로 옮긴 야스이는, 2003년 첫 오리지널 앨범 [피아의 트리오(ぴあのトリオ)]를 인디즈 레이블로부터 발매하고, 바로 FM도쿄의 CS방송에 메인MC로 발탁되어 1년간 방송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이때 일본 최고의 재즈 평론가 테라시마 야스쿠니를 만나게 되는데, 테라시마는 야스이의 음악적 기풍에 매료되어 그의 음악적 후원자가 된다. 2005년 드디어 M&I레이블로 이적하여 첫 메이저 앨범 [Touch of Fortune]을 발매핬는데, 이 앨범이 스윙저널 5월호 월매출 재즈 부문 3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듬해인 2006년 두번째 앨범 [MY Will]을 발매, 이 앨범으로 스윙저널 일본 재즈맨 독자 인기투표 피아노 부문에서 랭크인하였고, 2007년 스윙저널 일본 재즈맨 독자 인기투표에서는 피아노, 작곡, 베스트 앨범 등 3개 부문에서 랭크인되며, 일본 재즈계에서 그 이름을 알렸다. 2008년에는 뉴욕에서 레코딩한 작품 [Enamorada]을 발매하고,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제 7기에 선정되어 오리콘 차트에도 랭크인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