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중인, 케이온 2기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오리콘의 역사를 갈아 치운 그 음악!! CD 100만장, 음원 총다운로드수 100만 건의 신화가 드디어 한국 상륙!!

● 일본에서 4컷 만화로 시작, 이를 원작으로 단행본 및 TV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
● 등장인물 명의로 발매된 주제가, 극중음악 등이 오리콘 차트 상위에 랭크되는 등 `애니메이션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명의의 CD로는 사상 최고의 세일즈` 기록!
● 2009년 상반기 레코쵸쿠 어워드 최우수곡, 제 24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특별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의 `케이온 뮤직`!!
● 2011년 12월 3일 영화개봉, 7개월전 발매된 예매권이 3일만에 완매!!
●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 전격 방영중!!
● 1기 [K-ON!] 음악작품에 이어, 2기 [K-ON!!] 음악작품 속속 발매 예정!!

♬ 고등학교 경음악부를 무대로, 음악활동을 펼치는 걸즈 밴드의 리얼리티 스토리
사쿠라고등학교 경음악부를 주요 무대로 하여, 음악활동을 펼치는 걸즈 밴드의 스토리를 다룬 애니메이션 [케이온]은 애초에 가키후라이(かきふらい)의 4컷 만화작품으로 시작, 2007년 4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연재된 후, 2009년 4월부터 6월까지 TBS를 통해 방영되었다. (2기 [K-ON!!]은 2010년 4월부터 9월까지 방송)
[케이온]은 존폐 위기에 놓인 경음악부 여고생 4명이 걸즈 밴드를 결성(이후 2년차부터 신입생이 신규 가입하여 5인조로 활동)하고, 결성 당시 멤버 4명의 대학진학까지 총 3년간의 학교생활과 좌충우돌 음악활동을 주로 그리고 있으며, 작자의 실제 대학시절 경험한 밴드 활동을 토대로, 본격적인 밴드 활동의 묘사는 물론, 주요 캐릭터들의 디테일하고 리얼한 일상을 그리고 있으며, 주인공 히라사와 유를 음악 초심자로 설정함으로써 음악에 정통하지 않는 독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 간다.
2009년 4월부터 TV 애니메이션 제작되어 심야 방송대에 방송되자마자, 극중 캐릭터를 시작으로 극중 캐릭터가 애용하는 악기와 관련 곡들이 인기를 모으기 시작하였으며, 덩달아 의상, 악서세리, 헤드폰 등 극중 소품 등도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주인공의 기타가 실제로 제작되어 판매되는 등 사회현상으로 불릴 만큼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 오리콘의 역사를 갈아치운 `케이온`의 음악!!
[케이온]이 음악을 소재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니 만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물론 등장인물 명의로 발매된 주제가와 극중 삽입곡 등의 관련 음악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었으며, 거의 모든 작품들이 오리콘 차트 상위에 랭크되었다.
특히 5인조 걸즈 밴드 `방과후 티타임` 명의로 2009년 7월에 발매된 2CD 미니앨범 [방과후 티타임]의 경우 마이클 잭슨의 베스트 앨범 [King Of Pop - Japan Edition]을 누르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로서 사상 첫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10년 4월에 발매된 `방과후 티타임`의 [GO! GO! MANIAC]와 [Listen!!] 두 작품 또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1, 2위를 석권하였는데, 이렇게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주간 싱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오리콘 차트가 싱글 랭킹 발표를 개시한 1968년 1월 이래 43년만의 쾌거로 기록되고 있으며, (여성 아티스트가) 1, 2위를 동시에 차지한 것도 26년만의 진기록이다.
그 외에도 주제가, 극중 삽입곡, 이미지 송 등 다수의 음악 작품들이 발매되었는데, TV 애니메이션 제 1기 종료시점에서 관련 CD의 총세일즈가 100만장을 돌파하였고, 음원서비스 총 다운로드수에서도 100만다운로드를 돌파하였다.
이러한 실적이 평가되어 [케이온]은 레코쵸쿠 2009년 상반기 최우수 신인상, 제 24회 골드 디스크 대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애니메이션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명의의 CD로서 사상 최고의 세일즈`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러한 케이온의 인기로, 제 2기 방영 최종회에 맞춰 영화화 결정이 고지되어, 2011년 12월 3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특히 2011년 4월 상영극장이 발표되고, 특전과 함께 1차 예매권 4만장이 발매되었는데, 극장 개봉 7개월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불과 3일만에 4만장의 예매권이 완매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