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에 대한 추억과 기억은 매우 오래 간다! 이 2장의 CD愛! 50년대, ‘세시봉 열풍’의 상징인 60~70년대에서 90년대까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주옥같은 추억의 팝 명곡을 따뜻한 아나로그적인 감성의 기타연주로 듣는다! 우리들 가슴에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글스의 명곡 “Desperado”, 산타나의 대표곡 “Europa”, 비틀즈의 최고 명곡 “Yesterday”, 퀸의 “Love Of My Life”, 빌리 조엘의 “Just Way The You Are”, 크리스 디 버그의 “The Lady In Red”에서 영화 [라붐] 주제가 “Reality”, 모리스 앨버트의 “Feelings”, 존 덴버의 “Annie’s Song”, 에릭 클랩턴, 핑크 플로이드, 가제보 등의 명곡들까지. 내노라 하는 가수와 그룹의 아련한 불후의 팝 명곡 50곡이 아나로그 감성의 기타연주로 부활하였다! 앨범은 [추억], [향수], [젊음]을 주제로 선곡된 50곡이 3CD로 구성되어 있다. 지나간 젊은 시절의 추억과 당시 즐겁고 행복했던 기분과 향수를 되살려주며, 우리들 가슴에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