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7대 어린이 합창단 중 최고로 평가 받는 [북경 중앙악단 소년합창단]의 범패 명상음악 & 아동보리원 시리즈!

불법의 경지를 맑고 생동감 넘치는 범어로 부르는 창송의 ‘나무관세음보살’과3분 가량의 ‘스페셜 버전’, ‘나무본사석가모니불’이 수록되어 있다. 마음을 한결같이 깨끗이 하면 세상 모든 곳이 부처의 세계가 되고, 자비의 마음을 통한 삶의 미묘한 지혜를 배우도록 인도한다.
자비의 마음을 통한 삶의 미묘한 지혜를 배우도록 하는 범패(梵唄) 명상음악!
세계 7대 어린이 합창단 중 최고로 손꼽히는「북경 중앙악단 소년 합창단」의 맑은 합창소리는 불법의 경지를 범어(산스크리트어)로 창송하며, 이해하기 쉬운 뜻풀이와 생동감 넘치는 노래로 불교세계로 인도하여, 자비의 마음을 통한 삶의 미묘한 지혜를 배우도록 하는 범패(梵唄) 명상음악이다.
“일심(一心)이 상청정(上淸淨)하면 처처(處處)가 연화계(蓮花界)이다 - 마음을 한결같이 깨끗이 닦으면 세상 모든 곳이 부처의 세계가 된다”고 한다. 무릇 중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깨끗이 닦는 정진수행을 한다면 천지가 부처님의 자비로 퍼져나갈 것이다.
불교의 가르침과 에너지 속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주는 지혜로 가득하다. 자비정신을 드러내는 관세음보살은 우리에게 선량한 마음과 남을 돕는 마음을 가르쳐주며,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에서 말하는 ‘마음’을 닦는 지혜는 우리가 어떻게 번뇌와 고난을 극복해야 할지, 자신과 남을 어떻게 유쾌하게 만들지를 알려준다. 그러므로 불법을 공부하여 이를 실제생활에 적용한다면, 올바르고 명확한 인생관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