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Borders, It`s Just Music!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 아티스트 JAMIL!! 외국인이기에 일본어 노래말이 더욱더 가슴에 울리는 음악!!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교의 장학생으로 일본에 처음으로 발을 드린 JAMIL. 재학중 6명의 친구와 함께 밴드 KASUMI를 결성. 2007년 3월 첫 앨범 [The Balance of Power]을 발매하고, MySpace를 통해 알게 된 밴드들과의 공동작품에 참가하여 이 곡이 TV도쿄 애니메이션 [Murant Turtles]의 주제가로 타이업되어 화제가 되었다. 특히 MySpace를 통해 알게 된 뉴지랜드의 국민 아티스트 NESIAN MYSTIK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된 곡 `Dance Floor`가 iTunes의 `이 주의 싱글`에 선정되며 인디즈로서는 이례적으로 5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이색경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으로 공부하러 온 일개(?) 유학생이라고는 상상이 가지 않는 아티스트성을 가지고 있는 JAMIL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메이저 데뷔작 [片思イノ想イカタ(짝사랑을 하는 방법)]은, 일본어와 영어의 절묘한 밸런스를 유지하며 자신만의 음악색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발매된 2nd 싱글은 발매되자마자 일본 유선 차트에서 3주 연속으로 상위에 랭크되었으며, TV아사히 [Future Tracks→R]의 7월 엔딩테마, 아사히방송 [今ちゃんの“實は…“(이마챵의 “실은...“]」7월 엔딩테마로 타이업되어 화제를 모았다. 밝은 캐릭터로 Aqua Timez, Def Tech, Mihimaru GT 등 수 많은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JAMIL. 지금 일본 음악계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무서운 신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