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새로운 재즈신을 대표하는 Jay Rodriguez가 재즈, 라틴, 소울, 클럽뮤직 등 블랙뮤직의 과실을 절묘하게 녹여낸 걸작!! 나카무라 테루오의 프로듀스하에 발매되는 Cheetah 레이블 6번째 작품인 이번 앨범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월드와이드 뮤지션이 대거 참가하였으며, 자신의 음악적 우트인 라틴을 근간으로 하여 소울, 클럽 뮤직 등의 요소들을 절묘하게 융합시킨 앨범으로 완성시켰다.
DISC1
1. Scratch Baby(for Nile)
2. Sky Deep
3. To Sir with Love
4. Without You
5. Yes I'm Ready
6. Juanchin Candelin(el Rey del Swing)
7. Let's Just Kiss and Say Goodbye
8. El Brujo
9. Prayer in Silence
10. A Love's Reflection
11. Fiesta en Saxes
12. Adolfo's Dream
13. As the Days are Long...
14. The Dead Sea(with love for Terrell Lee 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