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길
     1st Digital EP Album
     
   
 
   
발매일 : 2010.06.15  
장르 : K-POP  
    
   
   
   
카센터 사장님께 가장 사랑 받을 그룹 NO1 “더길”
아시안그룹 “더길”은 아시아계 토종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그룹으로 “더길”의 타이틀 곡 “띵”은
튜닝전문 카센터의 강력한 사랑과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밴드 “더길”은 컴필레이션 음반 “사생결단 music 옆차기” 음반에도 곡을 실었다.
Rush hour의 반란! Main street 의 꿈! 도로 위를 점령할 아우토반 밴드 “더길”
못난 세상을 턱이 돌아가게 시원하게 갈길 그들이 돌아왔다
밴드 “더길”의 이번 디지털 EP 음반의 타이틀 곡 “띵”은 도로 위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일들을 통해 일반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막히는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하루에 몇 번씩 느끼는 감정을 여과 없이
들어내는 가사로 어찌 보면 튜닝 전문 카센터 사장님들 영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질 떨어지는 사운드가 매력인? 아시안 그룹 “더길”은
복고 ROCK BAND 로써 올드한 노래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노래들을
새롭게 리마스터링하여 디지털 EP 음반으로 발표하여 부득이 복고락 밴드라고 표현할 수 밖에는 없었다고 한다.
처음으로 디지털 EP음반을 출시하며 다시 밴드를 재 결성하려 했으나 참여하려는 뮤지션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수록 곡 중 “삼류극장” 이라는 노래의 가사 중 “토큰” 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언제쩍 토큰인지 나이 40은 되어야 그 뜻을 알지 않을까?
이 음반에서 명곡을 기대하는 이는 없겠지만 만약 팬이 되려면 심신수련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할 것이고 화를 내려 놓을 줄 알아야 하겠다.
어줍짢은 노래 중 마음을 다스리며 찬찬히 들어본다면 트렉 6번의 “우울한 하루”는 조금은 용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운로드 주간 1위를 하는 순간 밴드를 재 결성하기로 한 그들의 약속은 이루어질 것인가?

     
   
   
  DISC1
 
  • 1. 삼류극장
  • 2. 돌고
  • 3. 이연
  • 4. 띵
  • 5. ToTo의 아침 7시
  • 6. 우울한 하루
  • 7.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