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부르스! Hole me down! 새로운
출발!!
그룹 난리부르스(빡형,원두,램지)가 새로운 멤버 `램지(RAMZI)`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3년 여름 3명으로 데뷔한 난리부르스는 올초 2인체제(원두,빡형)로 디지털싱글 `밤`을 발표해
난리부르스다운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번엔 힙합이다.
새로운 싱글 `Hole me down` 은 `나를숨기다`라는 뜻으로 어떤 이성이든 나만의 매력으로 사로잡겠다는 내용이다.
남성적인 난리부르스의 보이스컬러와 음습한 분위기가 힙합리듬으로 잘 어우러져 완성도 있게 완성됐다.
또한 이번 곡은 피쳐링 없이 난리부르스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져 있어 더욱 더 그들만의 느낌이 실려있다.
`Hole me down`은 작곡가로 활동해오던 새멤버 램지의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졌다.
램지는 기존 멤버(원두,빡형)들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주며
가수 `난리부르스`로서의 화려한 데뷔를 한다.
난리부르스는 이번 싱글 이후 나올 다음 곡들도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세 멤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음악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난리부르스(Narly Bros.)의 `HOLE ME DOWN`
그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