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드라마 OST [DEAR SISTER]
현재 일본 최고의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그려내는 두 자매의 이야기 [디어 시스터]는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자매가 모든 일에 계속 반목하게 되지만, 결국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드라마 [Dear Sister].